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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애들생각’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막내동생 민유와 뽐낸 프로 동생 돌봄러…‘나이 차 무색한 남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6.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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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애들생각’에서 박민하가 프로 동생 돌봄러의 면모를 뽐냈다

4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박민하가 생애 처음으로 홀로 동생 보기에 나섰다. 

이날 박민하는 막내 동생 민유와 능숙하게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민하는 종이찢기를 하며 민유와 놀아주기 시작했고, 이날 민하는 종이 하나로 민유의 마음을 사로잡아 감탄사를 연발케 했다.

이를 본 박미선은 “종이 찢는 건 어디서 배웠어요?”라고 물었고 민하는 “원래 애기를 좋아해서 민유랑 어떤 걸 하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없는 틈을 타서 사고 좀 쳐봤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민하는 이내 피곤한 기색을 보였고, 민유는 지치지도 않는지 힘들어하는 지친 민하와 계속 놀기를 원했다. 결국 민하는 먹는 것으로 민유의 시선을 돌리기에 도전했다.

민하는 “민유야 수박 먹을까?”라며 민유에게 수박 먹기를 권유했고 민유의 관심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tvN ‘애들생각’ 캡처

능숙하게 민유와 놀아주는 민하의 모습을 본 김수정은 “확실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날수록 동생들이랑 잘 놀아주는 것 같아요. 저도 막내 동생이랑은 정말 잘 놀아주거든요”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미선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냐”고 물었고 연년생 동생을 둔 송지아는 진절머리가 난다는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천방지축 3살인 민유는 민하가 뒷정리를 위해 잠시 부엌으로 떠난 틈을 타 수박을 던지는가 하면, 수박을 뭉개는 등 사고를 쳤다. 

이내 민하가 거실로 돌아오자 민유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눈물을 머금고 미안한 표정을 지어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뿜뿜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박민하가 동생 돌보기에 나선 ‘애들 생각’은 관찰 카메라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살펴보고 또래 10대들의 생각을 들어본다!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부모 vs 10대 패널의 불꽃 튀는 토크 썰전.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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