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백진희♥’ 윤현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nice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카페에 앉아 멍하니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여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현민님 시바견 너무 귀여워요. ㅜㅜ”, “오늘은 시봉이 없나요”, “나 혼자 산다 또 나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계룡선녀전’에서 활약을 펼친 윤현민은 ‘나 홀로 그대’ 촬영에 한창이다.
‘나 홀로 그대’는 넷플릭스 사전 제작 드라마로 외로운 한 여자가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완벽한 개인형 홀로그램 인공지능인 홀로를 우연히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윤현민은 인공지능인 홀로와 그를 만든 천재 개발자 고난도를 맡으며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다.
윤현민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는 190여 개국에 걸쳐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4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