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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더쇼' AB6IX(에이비식스), CLC-러블리즈 꺾고 ‘BREATHE’로 데뷔 첫 1위 '라이먼 대표님과 ABNEW에게 고마워'...CLC-정동하 '컴백'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6.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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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AB6IX가 데뷔 첫 1위에 올랐다.

4일 방영된 SBSMTV '더쇼'에서는 AB6IX(에이비식스) ‘BREATHE’가 CLC ‘ME(美)’, 러블리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AB6IX는 “저희가 데뷔한 지 2주 정도 됐는데 상이라는 걸 처음 받아봤다”라며 소속사 대표인 라이먼을 비롯한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ABNEW가 없었으면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거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앵콜무대에 선 AB6IX는 귀여운 포즈 등을 취하며 팬들을 위해 귀염 뽀짝한 앵콜 무대를 선보였다.

SBSMTV '더쇼' 방송 캡쳐
SBSMTV '더쇼' 방송 캡쳐

오늘 방송에서는 3YE, AB6IX, CLC, IT’S, OnlyOneOf, SAAY, WE IN THE ZONE, 노지훈, 디크런치, 러블리즈, 레이디스 코드, 로시, 아이즈, 앤씨아, 원어스, 위키미키, 정동하, 체리블렛이 출연했다.

‘더쇼’ 첫 1위후보에 오른 AB6IX는 더쇼의 미니 코너 ‘ㅋㅋ댄스’에도 출연해 귀요미송을 부르거나 눈감고 촉감으로 물건을 맞히기, 랜덤플레이 키워드 댄스 등을 선보이며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맘껏 표출했다. 이어 무대에서 ‘BREATHE’를 선보이며 몽환적인 사운드와 함께 우아하고 절제된 테크닉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미니 코너를 성공하며 획득한 모두의 엔딩을 통해 멤버들은 자신들이 공약했던 엔딩 포즈를 하나씩 선보였다. 

역시 1위 후보에 오른 러블리즈는 블루톤의 의상 콘셉트와 함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러블리즈만의 청량하고 청초한 색을 담아 노래했다.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CLC는 타이틀곡 ‘ME(美)’를 통해 당당하고 멋진 걸크러쉬 콘셉트로 컴백했다. 아름다운 ME와 한자 아름다울 미를 이용한 독창적인 가사와 함께 강렬한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는 CLC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밤이 두려워진 건’으로 컴백한 정동하는 명품 보컬리스트다운 테크닉으로 정동하 표 락 발라드를 마음껏 발산하며 열창했다. 로시는 'BEE'로 귀엽고 상큼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고, 원어스 역시 'English Girl'과 ‘태양이 떨어진다’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위키미키는 ‘Picky Picky’로 틴크러쉬 아이돌다운 당당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했고 레이디스 코드는 ‘FEEDBACK(너의 대답은)’으로 레트로 장인다운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굿바이를 알렸다. 앤씨아 역시 ‘밤바람’으로 감성적인 무대와 함께 활동의 마무리를 지었다. 

체리블렛은 ‘네가 참 좋아’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으며 디크런치는 ‘작당모의’로 강렬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 밖에 IT'S는 ‘Don't be shy’로 쓸쓸한 감성을 전했고 노지훈은 라틴 트로트 ‘손가락 하트’로 트로트 아이돌로 발돋움 했으며 WE IN THE ZONE은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로 매력을 선보였다. OnlyOneOf와 SAAY, 3YE 또한 더쇼의 무대를 밝혔다. 

다음주 NCT127를 비롯해 프로미스나인, 우주소녀, 산들 등이 컴백하는 SBSMTV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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