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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주인공 메나 마수드-윌 스미스, 유쾌한 투 샷 공개 ‘독특한 지니 헤어스타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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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알라딘’ 주인공 메나 마수드와 윌 스미스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윌 스미스는 자신의 SNS에 “Thank You to Everybody who came out this weekend. #Aladdin. We LOVE this Movie! We are humbled & honored that you are feeling the sa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지니로 완벽하게 변신한 윌 스미스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윌 스미스 SNS

영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 내에는 아부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완벽한 CG기술로 탄생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씬스틸러들이 더 존재한다.

마법의 양탄자, 앵무새 이아고, 호랑이 라자 역시 완벽한 CG기술로 탄생한 캐릭터다.

알라딘을 맡았던 메나 마수드는 CG로 탄생한 아부와의 작업에 대해 “원숭이 아부의 모습을 내 상상으로 만들엋 촬영했다.아부가 내 어깨에 올라왔을 때의 무게감, 아부를 내려놓거나 드는 동작, 아부와 내가 서로 반응하는 모습 등 무리적인 특징을 익히며 촬영이 시작되었을 때는 아부가 거기 있다고 상상하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영화 디즈니 ‘알라딘’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진정한 입소문 바람을 타고 흥행 매직 카펫 활공 중이다.

영진위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알라딘’ 이 6월 5일(수)에 개봉하는 신작 블록버스터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제치고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 선전 중이다.

 또한 엘튼 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로켓맨’도 제치며 3주 연속 외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알라딘’ 은 한국 영화 ‘기생충’과 함께 극장가 흥행 쌍끌이를 이어가며 진정한 입소문 뒷심을 유지 중이다.

‘알라딘’ 은 지난 주 개봉한 외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국내 관객 215만 관객을 기록하며 올 상반기 개봉한 외화 중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 마블’에 이어 흥행 TOP3에 등극한 디즈니 ‘알라딘’ . 폭발적 관객 평점에 힘입어 현충일 연휴까지 300만 관객을 향한 흥행 신바람은 시원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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