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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운동법 ‘슬로 트레이닝’, 뭐길래? 하루 6분만 투자하면 ‘제3의 지방 탈출’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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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나는 몸신이다’ 에서 김연아 운동법으로 불리는 ‘슬로 트레이닝’에 대해 소개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하루 단 6분이면 지방 탈출에 성공하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캡쳐

이날 장기와 근육에 쌓여가는 제 3의 지방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김연아, 박신혜도 따라하는 운동을 알려줄 몸신 노건우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노건우 트레이너는 지방을 확실히 태울 수 있는 방법으로 슬로우 트레이닝을 소개했다.

그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슬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리가 빨리 운동하게 되면 겉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천천히 하게 되면 속근육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몸속 깊은 곳의 제3의 지방을 빼려면 속근육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태극권,요가,필라테스 등 슬로 트레이닝이 속근육을 깨어줘 근횡단면적이 더 넓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노건우 트레이너는 두가지 동작을 각 3분씩 하루에 6분만 투자하면 엄청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슬로 트레이닝을 본격 소개했다.

첫번째 동작의 이름은 ‘지방 짤짤 전신 트위스트’로 준비물은 의자와 쿠션이다. 우선은 의자에 엉덩이를 반만 걸쳐 앉은 뒤 발 사이 간격은 어깨너비만큼 무릎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해준다. 

다음 무릎과 무릎 사이에 쿠션을 넣고 조여 골반을 고정시킨다.이후 가슴을 활짝 펴고 상체를 숙여주는데 팔을 쭉 펴고 손끝에 힘을 준다. 손끝에 힘을 주면서 몸 바깥쪽으로 돌려주면서 가슴을 내밀고 무릎으로 쿠션을 조여주면서 의자에서 천천히 일어난다.

이후 양손 끝을 몸 가운데로 모아 준 뒤 하체는 고정 상태로 상체를 좌우로 비틀어준다. 이 과정에서 복부까지 자극이 가게 된다.

모든 동작에 힘이 빠지지 않도록 집중하며 느리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손과 손을 천천히 힘을 준 상태로 벌려 준 뒤 의자에 앉으면 한 동작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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