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 소개팅녀 모델 이채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채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채은은 휴양지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연광아래 빛나는 그의 피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방송 이후 모델 이채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티즌들은 “연애의 맛 잘 보고있어요”, “티비에서 봤어요 넘 이뻐서 부러워서 놀러와봄”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창석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모델 이채은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2’를 통해 만나게 되어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채은은 과거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도중 직업을 바꿔 현재는 모델로 활동중이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4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