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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소재,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소식에 주가 급등…태경산업-백광산업 등 ‘생석회 관련주’ 동반 상승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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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생석회 및 소석회 제조업체 백광소재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는다.

백광소재는 4일 오전 9시 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17.97% 상승한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서 백광소재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바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서울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한 상태.

이에 우리 정부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체계 구축에 나선 상태라고 매체는 전했다.

생석회가 농장 차단 방역에 효과적으로 알려져있어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태경산업, 백광산업, 태경화학 등 생석회 관련주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경산업은 6% 이상 상승했고, 백광산업은 9% 이상 상승하며 수혜를 보고 있다.

다만 백광소재의 경우 4,695원까지 뛰었던 주가의 상승세가 약간은 꺾인 상태로 머무르는 중이며, 다른 관련주들 역시 상승폭은 낮아진 상태다.

1980년 설립된 백광소재는 1991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2,126억 1,63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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