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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타일러, “정형돈 잘 몰라”…타일러 저격 “본인 나라부터 먼저 공부해라”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6.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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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형돈이 최강 브레인 타일러를 놀렸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정형돈이 타일러를 저격했다.

이날 타일러는 책을 추천해달라는 말에 한국의 민족사를 다룬 어려운 책을 술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고개를 숙이고 딴청을 피웠던 것. 이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김성주는 “괜히 물어봤다”고 후회했다.

이를듣고 정형돈은 타일러에게 “정작 본인의 나라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느냐?”고 물으며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 전에 했던 직업이 뭔지 아느냐”고 물었다.

타일러-정형돈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타일러-정형돈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이에 타일러는 눈을 크게 뜨며 “몰라요”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몰라요?”라고 얄밉게 웃었고, 김숙과 민경훈은 “링컨 전 직업이 뭐였지? 답이 뭐지?”라고 당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한국 민족주의 아시는 분이?”라고 말하자 김성주는 맞서듯 “만약에 이거 모르면 오바야”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레슬링 선수였다”고 말했다.

이에 타일러는 “아 진짜요? 전혀 몰랐다”고 감탄했다.

또 정형돈은 “그거 먼저 공부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일러-정형돈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타일러-정형돈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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