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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FA U-20 월드컵] 16년만에 성사된 16강 한일전서 이강인 골 터뜨릴까…승리팀은 세네갈과 8강전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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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한일전이 하루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16강서 일본과 격돌한다.

양팀은 5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서 8강 진출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아시아 대회를 제외한 세계를 무대로 한 국제대회서의 한일전은 2012년 런던 올림픽 3-4위전 이후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U-20 월드컵으로 한정할 경우 2003년 UAE 대회 이후 무려 16년만. 당시에도 16강서 격돌했다.

다만 박성화 감독이 이끌던 UAE 대회 당시에는 선제골을 넣고도 연장 접전 끝에 1-2로 역전패했다.

조별리그서 포르투갈에게 일방적으로 끌려가다가 0-1로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을 점치는 이들도 있었던 탓에 기대감이 낮았던 정정용호.

하지만 남아공과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격파하면서 F조 2위로 16강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대표팀서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이강인이 대회 첫 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강인 /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이강인 /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만일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대표팀은 나이지리아를 격파한 세네갈과 8강전을 치른다.

역대 전적에서는 43전 28승 9무 6패로 우리가 크게 앞선다.

2년 전 국내서 열린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에 막혀 8강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이 6년 만에 8강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경기는 MBC와 SBS, MBC 스포츠 플러스(SPORTS+)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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