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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아피제닌맨’-‘문어지지마’ 레시피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 셀러리-파슬리-브로콜리 주목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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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공개된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냉장고에서 나온 채소 삼총사가 화제다.

3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 제6탄 낭만닥터 부부’ 편으로 고지용♥허양임 부부과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제2탄이 방송됐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서울대 의학박사 부부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갑분병’(갑자기 분위기 병원)을 만들며 알찬 의학정보를 제공했다. 그들의 냉장고가 공개되면서는 아피제닌 성분이 풍부한 셀러리-파슬리-브로콜리를 비롯해 건강을 지켜주는 각종 채소들로 가득해 주목을 받았다.

500억 원 매출을 올린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 또한 언급됐다. 이에 여에스더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제가 전문가로서 오랜 시간 대장 건강에 관심을 가져온 건 맞지만 감사하게도 운빨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36살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발견하고 아들이 클 때까지 살지 못할까봐 열심히 공부를 했다”라며 해당 사업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밝혔다.

김성주는 “두 사람 아직도 각방 쓰냐?”고 물었고, 홍혜걸은 “2년 됐다가 최근에 다시 합쳤다”는 근황을 전했다. 각방 이유는 갱년기 때문이었는데,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서로의 모습을 보고 극복하게 됐다고 한다. 아울러 여에스더는 남편이 가진 혹이 자신의 갱년기와 함께 커졌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여에스더는 갱년기 스트레스를 날려줄 양식 요리를 원했다. 이에 송훈 셰프와 샘킴 셰프가 각각 ‘갱년기 날렸찜’과 ‘문어지지마’를 내세워 요리대결을 붙었다.

‘갱년기 날렷찜’은 시칠리아식 문어샐러드와 오소부코를 응용한 돼지목살찜으로 구성된 요리다. ‘문어지지마’는 문어샐러드와 버섯을 이용한 돼지목살 스테이크로 구성된 요리다. 두 셰프 간의 승자는 샘킴 셰프로 결정됐으며, 그는 7승을 달성했다.

여에스더는 또 아피제닌이 풍부한 요리를 원했다. 이에 유현수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각각 ‘아피제닌맨’과 ‘닥터 호영레인지’를 내세워 요리대결을 붙었다.

‘아피제닌맨’은 브로콜리 두부 또는 브로콜리 줄기와 파슬리를 이용한 깍두기 그리고 셀러리해물볶음을 함께 먹는 아피제닌 삼합 요리다. ‘닥터 호영레인지’는 파슬리면을 이용한 해물짬뽕과 브로콜리·두부·참치를 이용한 전으로 구성된 요리다. 두 셰프 간의 승자는 유현수 셰프로 결정됐으며, 그는 5승을 달성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한편,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나이는 여에스더 1965년생 55세, 홍혜걸 1967년생 53세로 남편 쪽이 2살 연하다. 슬하에 1995년생 25세와 1996년생 24세의 두 아들이 있는데 현재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고지용♥허양임 부부의 나이는 1980년생 40세로 동갑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활약해 온 그들 부부의 아들 고승재 군은 2014년 생으로 현재 6세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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