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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바람이 분다’ 김하늘, 김성철-김가은과 함께 알츠하이머 진단 받고 변한 감우성 유혹 작전…전국향-이준혁 때문에 실패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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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바람이 분다’ 에서는 김하늘이 김성철, 김가은과 함께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변한 감우성을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바람이 분다’ 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이다.

 

jtbc‘바람이 분다’방송캡처
jtbc‘바람이 분다’방송캡처

 

도훈(감우성)은 수진(김하늘)이 상처받을까 알츠하이머를 숨길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수진(김하늘)은 누구보다 수진을 잘 알고 있는 도훈(감우성)을 속이면서 유혹하려는 계획을 펼치게 됐다.

수진(김하늘)과 브라이언(김성철) 그리고 예림(김가은)이 분장실에 모여 열띤 회의를 하고 치밀한 시나리오와 깨알 같은 캐릭터 구성을 하게 됐다.

수진은 열정 폭발하는 예림(김가은)과 브라이언(김성철)과는 달리 이유도 모른 채 변해버린 도훈(감우성)을 생각하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수진(김하늘)은 화려하게 옷을 입고 세탁소에서 나오는 도훈(감우성) 곁을 지나갔다.

그때 수진 모(전국향)가 자전거와 부딪쳐서 넘어지게 됐고 변장한 수진(김하늘)은 자신도 모르게 “엄마”라고 외치며 달려갔다.

반대 편에서 도훈(감우성)도 수진 모에게 뛰어 왔고 수진을 못 알아보고 수진 모를 챙겼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 수진(김하늘)과 도훈(감우성)은 갑작스러운 수진 모(전국향)의 방문을 받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수진 모(전국향)은 수진과 도훈의 상황를 모른 채 지인이 이혼 소식에 분노하고 두 사람은 수진 모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jtbc‘바람이 분다’방송캡처
jtbc‘바람이 분다’방송캡처

 

한편, 브라이언(김성철)은 허무맹랑한 방법으로라도 이혼하려는 수진의 마음을 돌리려 했다.

수진(김하늘)은 두 번째 변장을 하고 항서(이준혁)와 술을 마시고 있는 도훈(감우성)의 차에 흠집을 내고 전화를 했다.

하지만 도훈(감우성)은 “괜찮다”고 하고 항서가 대신 주차장으로 나가게 됐다.

항서는 변장한 수진을 보고 못 알아보고 전화번호를 얻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하(윤지혜)는 항서(이준혁)가 나간 사이에 도훈에게 술을 권하며 “수진이 착한 아이다. 잘 구슬리면 이혼하자는 말 안 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훈(감우성)은 “애는 낳지 않을 거다”라고 했고 수하는 도훈에게 “제가 아는 도훈씨 맞냐”라고 물으며 이상하게 생각했다. 

한편, ‘바람이 분다’ 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jtbc‘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캡처
jtbc‘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캡처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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