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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옥탑방의 문제아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옥상에서 살아남은 것은?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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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옥상에서 살아남아 ‘노트르담의 작은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글로벌 뇌섹남 타일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얼마전 불이 난 프랑스 파리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 옥상에서 살아남은 것이 무엇인지가 문제로 출제됐다.

멤버들은 정답의 갈피를 잡지 못해 오답 퍼레이드로 이어갔고 이에 타일러는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힌트를 얻어냈다.

제작진이 출연자들에게 전한 힌트는 바로 버즈였다. 버즈는 영어로 벌들이 윙윙거린다는 뜻을 담은 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멤버들은 옥상에 있는 벌집이 살아남은 것이 아니냐고 추측, 벌집을 외쳐 정답을 맞혔다. 

2013년 파리는 생물 다양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감소한 벌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도시 곳곳 지붕에 벌집을 설치했다.

제작진은 이때 노트르담 대성당에도 벌집이 설치됐고, 최근 화재에도 끝까지 살아남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강제 유학을 떠난 덕혜옹주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들고 다닌 것, 디지털 도어록이 방전돼 집에 못 들어갈 때 필요한 물건,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0년간 책 제목이 가장 많이 들어간 단어 등이 문제로 출제됐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는 세상에서 상식이 부족한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혀 상식 문제를 푸는 ‘신개념 역발상 지식 예능 토크쇼’. 

10문제를 풀어 옥탑방 탈출을 성공해야 하는 ‘문제아들 5인’의 집단지성의 힘이 웃음과 지식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지난달 15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기 과부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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