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사랑의 근황이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피곤했 ‘추’ #사랑이 #추사랑 #츄바와꿈나라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 위에서 반려견 츄바와 함께 잠이 든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인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추사랑의 긴 다리길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2011년생인 추사랑의 나이는 올해 9살. 현재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추사랑의 부모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엄마인 야노시호의 나이는 1976년생 44세. 1975년생으로 45세인 남편 추성훈과는 한 살 차이가 난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하와이 전통 댄스를 선보인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추사랑은 짜장라면 먹방을 펼치며 ASMR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3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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