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부라더 시스터’ 장서희, 도플갱어 친언니 장정윤+고급스러운 집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장서희와 붕어빵 외모인 친언니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는 장서희와 그의 친언니 장정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집에 찾아온 언니에게 아침에 라면을 부셔먹었다고 혼나는 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희의 언니 장정윤은 “아침 빈속에 무슨 라면이냐. 먹으려면 다 먹지 먹다 말았냐”면서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를 본 MC들은 “엄마 같다”고 말했고 장서희는 “언니랑 4살 터울인데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언니가 많이 챙겨줬다”고 밝혔다.

TV조선 ‘부라더 시스터’ 방송 캡처

특히 장정윤은 동생을 위해 두릅, 청란 등 반찬을 챙겨주는 등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정윤은 2011년부터 장서희의 중국 매니저로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고급스러운 대리석 바닥과 넓은 거실이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서희 나이 들어도 예쁘다”, “와 진짜 많이 닮았네요”, “방송 재미있게 봤어요!”, “장서희 씨 너무 귀여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부라더 시스터’는 극사실주의 패밀리쇼로 형제자매가 출연하는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

장서희를 비롯해 김보성,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강호동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