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가수 프린제리가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 미르의 피처링 지원사격을 받은 곡 '너이리와'를 발표했다.
프린제리와 미르가 함께 부른 ‘너이리와’(김동영작곡/미르,프린제리작사)는 심장을 두드리는 듯 한 박진감 넘치는 힙합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미르의 부드러우면서도 터프한 랩과 허스키한 보이스톤의 소유자 프린제리의 환상 궁합이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이곡은 서울 예대 출신의 R&B보컬 리틀에스의 코러스와 홍대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밴드 차여울 밴드의 기타리스트 유종훈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 시키고 있다.
소속사의 한관계자는 “홍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실력파 가수 프린제리가 직접 엠블랙 미르에게 피처링을 제안해 프로젝트가 성사됐다”며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프린제리는 다양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프린제리는 ‘너이리와’를 시작으로 올 한해 방송과 공연, 콜라보레이션 앨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프린제리와 미르가 함께 부른 ‘너이리와’(김동영작곡/미르,프린제리작사)는 심장을 두드리는 듯 한 박진감 넘치는 힙합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미르의 부드러우면서도 터프한 랩과 허스키한 보이스톤의 소유자 프린제리의 환상 궁합이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이곡은 서울 예대 출신의 R&B보컬 리틀에스의 코러스와 홍대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밴드 차여울 밴드의 기타리스트 유종훈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 시키고 있다.
소속사의 한관계자는 “홍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실력파 가수 프린제리가 직접 엠블랙 미르에게 피처링을 제안해 프로젝트가 성사됐다”며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프린제리는 다양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프린제리는 ‘너이리와’를 시작으로 올 한해 방송과 공연, 콜라보레이션 앨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8 16:05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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