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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가시나들’ 위키미키(Weki Meki) 최유정, 할머니-엄마 생각에 눈물…마음속 죄책감 고백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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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가시나들’에 출연 중인 위키미키(Weki Meki) 최유정이 할머니와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가시나들’에서 문소리는 최유정과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할머니가 생각난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가시나들’의 최유정은 자신의 할머니가 자꾸 생각난다고 말했다. 또한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MBC ‘가시나들’ 방송 캡처
MBC ‘가시나들’ 방송 캡처

최유정은 “할머니가 아프셨다. 그래서 제가 막 그렇게 나중엔 할머니를 별로 안 좋아했다”라며 “어리니까. 계속 봐드려야 하는데 나는 내 게임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더 크니까”라고 말하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결국 최유정은 할머니에게 잘해드리지 못했다는 죄송함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그래서 돌아가셨을 때 너무 후회가 됐다. 그게 너무 마음에 약간, 죄책감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처럼 있으니까”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가시나들’의 최유정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엄마한테는 그렇게 안 하게 된다. 그러니까 엄마가 너무 서운해하신다. 엄마 전화오면 또 미안해서 ‘엄마 미안해’한다. 그게 너무 어려운 것 같다. 계실 때  잘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 된다”는 말을 덧붙였다.

최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9세다.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최유정은 최종 11인 안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에는 위키미키로 데뷔하며 메인 래퍼이자 메인 댄서로 활약 중이다.

한편, 최유정이 출연 중인 ‘가시나들’은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할매들과 한글은 대략 마스터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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