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얼마예요’ 최현호-홍레나 부부가 신태용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홍레나는 자신의 SNS에 “어제밤 우후사랑 훈훈한 콘서트 행사장에서 만난 신태용감독님~~ 울 지웅이한테 주신 사인볼 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태용 감독 옆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최현호-홍레나 부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부러워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배우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최현호는 지난 2015년 리포터인 홍레나와 결혼했다.
최현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홍레나는 홍콩에서 태어난 후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적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최현호는 아내 홍레나와 함께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중이다.
‘얼마예요’는 누구에게나 감정은 있다! 누가 '감정을 낭비한다'고 했는가! '감정'을 실제 돈으로 환산해주는 신개념 토크쇼.
TV조선 ‘얼마예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3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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