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난 2013년 12월 24일 개봉한 영화 ‘용의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용의자’에 출연한 배우 유다인의 근황 또한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다인은 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지난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한 유다인은 ‘맛있는 인생’, ‘야경꾼 일지’, ‘아홉수 소년’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와 함께 영화 ‘혜화, 동’, ‘의뢰인’, ‘용의자’, ‘올레’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으로 관객과 만나기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그는 최근 영화 ‘튤립모양’의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유다인이 출연하는 영화 ‘튤립모양’은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3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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