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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책 ‘습관의 재발견’에 감명 받은 ‘습관홈트’ 이범용 씨 “기준 낮게!”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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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SBS스페셜’에서 인생을 바꿔줄 작은 습관의 기적을 들여다보았다.

2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 편을 방송했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습관은 고치기가 어렵다. 습관은 잊고 싶은 오늘이 아닌 잇고 싶은 오늘을 만들 하루의 열쇠를 쥐고 있다. ‘SBS스페셜’ 측은 사소한 반복으로 만드는 인생 혁명 프로젝트를 펼쳤다. 공부습관과 정리습관 그리고 야식을 먹지 않는 습관 등을 기르기 위해 강성태 공부의신 대표, 정리수납협회 정경자 대표 등을 멘토로 삼은 것이다.

새벽 3시30분에 기상해 하루를 시작한다는 S그룹 프로젝트 매니저 이범용(48) 씨는 ‘작은 습관’을 실천 중인 장본인이다. 점차 습관에 빠져들면서 기상 시간이 점점 앞으로 당겨진 케이스다. 그를 따라 아내도 딸들도 아침시간을 대폭 활용하게 된 모습이다.

이범용 씨가 습관을 중요시하게 된 계기가 바로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은 것이라고 전해졌다. 그에 따르면 “팔굽혀펴기 한 번으로 자기 삶이 바뀌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책이다.

이범용 씨는 “책 2페이지 읽기 그리고 글 두 줄 쓰기 그리고 팔굽혀펴기 5회. 내 뇌가 ‘아, 이 사람이 오늘도 습관에 성공했다’라는 기준, 그 기준을 낮게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 습관으로 점차 체중 10kg을 감량했으며, 금연에 성공하고, 3년 만에 책 300권을 읽었다고 한다. 아울러 글 두 줄 쓰기가 모여 2권의 책을 출간했다. ‘우리아이 작은 습관’과, ‘습관홈트’다.

SBS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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