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커피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커피소년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커피소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밤에 스냅챗놀이 #나중에 #저런딸이란말이지 #고놈참말안듣게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입을 벌리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기얼굴 어플을 이용해 완성한 깜찍한 애기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신기해욬ㅋㅋㅋㅋㅋㅋㅋ”, “느무 괜찮은디요? 와~~”, “으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커피소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가수다.
그는 지난 1월 제이레빗의 정혜선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혜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가수다.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커피소년이 출연한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2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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