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나이팅게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일각고래와 나이팅게일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나이팅게일은 엠씨 더 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해 총 74표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나이팅게일은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나이팅게일의 정체로 씨야 출신 이보람을 언급했다.
이에 이보람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이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여운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월이 비껴간 특급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보람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가수다. 그는 씨야(SeeYa)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을 뽐냈다.
나이팅게일이 출연한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2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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