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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프라이즈’ 공포의 노랫소리, 에디슨이 만든 저주 인형?…‘헤밍웨이로 산다는 것’ ‘두 얼굴의 사나이’ ‘섬뜩한 우연’ ‘조선의 치명적 무기’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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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공포의 노랫소리’, ‘헤밍웨이로 산다는 것’,‘두 얼굴의 사나이’, ‘섬뜩한 우연’, ‘조선의 치명적 무기’가 나왔다. 

2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에서 ‘공포의 노랫소리’를 소개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한 인형의 출시 소식이 전세게적으로 큰 화제가 됐는데 그것은 세계 최초의 말하는 인형으로 '엄마', '사랑해'라는 짧은 말을 할 수 있는 인형이었다.

이 인형은 10달러에서 최고 25달러의 가격으로 당시 노동자들의 한달 평균 월급이 20달러임을 감안해서 엄청나게 비싼 가격이었다.

이 인형을 만든 사람은 에디슨으로 축음기 생산 공장 설립을 하고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축음기 한대의 가격이 현재 화폐 가치로 약 10000만원이 넘어서 인기가 시들해지고 판매부진을 겪었다.

이에 에디슨은 인형 속에 소형 축음기를 삽입해 태엽을 돌리면 축음기에 녹음된 소리가 밖으로 흘러나오게 했는데 당시 유행했던 노래를 넣어서 대대적인 홍보를 했고 비싼 가격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에디슨은 이 인형으로 파산하게 되는데 인형의 노래소리와 형편없는 음질로 아이들이 노랫소리를 무서워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사람들은 인형을 버리거나 환불을 요구했고 2500개 중에서 2000개가 반품이 됐고 축음기를 빼고 평범한 인형으로 다시 판매했지만 사람들의 비웃음만 사기만 했다.

두번째 이야기로 ‘헤밍웨이로 산다는 것’을 소개했다.

헤밍웨이는 4번의 결혼과 3번의 이혼을 했는데 외설죄로 체포된 할머니 글로리아는 그레고리 헤밍웨이로 헤밍웨이의 두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었다.

그는 헤밍웨이에게 애정을 받고 싶어 남성적인 스포츠를 즐기고 사격을 배웠고 아버지처럼 글을 썼지만 번번히 상처를 받았었다.

1940년 어느 날, 헤밍웨이는 그레고리 가족을 버리고 나갔고 처자유기죄로 양육권을 박탈당했다. 

헤밍웨이는 어머니의 죽음을 그레고리의 탓으로 돌렸고 이에 그레고리는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의학적 소견서와 사망진단서를 아버지에게 보냈지만 그를 만나주지 않았다.

그러던 1962년 뜻밖에도 헤밍웨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자살을 했는데 이후 그레고리는 아버지를 꼭 닮은 삶을 살게 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심한 조울증에 시달린 헤밍웨이는 어릴때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서 더 남성적인 스포츠에 집착했다.

그레고리도 성정체성으로 63세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글로리아가 됐고 이후로도 우울증을 앓아 2001년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세번째 이야기로 ‘두 얼굴의 사나이’를 소개했다.  

19세기 영국, 에드워드 모드레크는 머리 뒷쪽에 있는 얼굴이 하나 더 생긴채로 태어났다.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그는 일종의 기생 쌍둥이로 한쪽에 흡수되어 하나의 인격만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 기생 쌍둥이는 밤마다 에드워드에게 저주를 내리며 악마의 속삭임을 했는데 의사를 찾아가 머리 뒤의 얼굴을 없애달라고 했지만 목숨이 위험하다고 거절당했다. 

그 후에도 그 속삭임이 멈추지 않자 23살에 목숨을 끊고 말았다.

1958년 한 민속학자는 자세한 조사를 하기로 했는데 19세기 에드워드 모드레크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는 것을 알게 됐다.

'서프라이즈X'코너에서는 ‘섬뜩한 우연’을 소개했다.

2001년 미국,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911테러사건 이후 각종 배후설과 각종 예언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 911테러와 관련된 한 숫자의 소름끼치는 우연에 대한 얘기를 만나봤다. 

911테러 사건으로 무고한 시민 2,996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그런데 전세계를 조정한다는 일루미나티가 배후이고 20달러를 접으면 테러당시의 건물이 나타난다고 했다.

911테러와 숫자 11이 연결이 됐다고 하는데 끔찍한 테러가 발생한 날이 2001년 9월 11일, 2,5,4 함수를 더하면 11이고 테러가 발생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도 멀리서 보면 완벽한 11자 모양이라고 했다.

첫번째 납치된 비행기는 AA11, 승무원은 모두 11명 이었고 테러가 발생한 곳은 뉴욕주 맨허튼에 위치한 11번째 주였다.

펜타곤과 오사마 빈라덴의 은신처는 11개의 알파벳 갯수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3년 뒤 알카에다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차 폭탄 테러가 발행했는데 2013년 3월 11일이었고 911테러가 발생한 뒤 정확히 911일 뒤 발생됐다고 했다. 

한편,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에서의 ‘조선의 치명적 무기’로 임진왜란 때 조선에 일본군을 벌벌 떨게 한 사람의 분뇨를 넣은 '분포'가 나오면서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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