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장현성의 첫째 아들 장준우 군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보고 싶은 출연진으로 장준우 군이 거론됐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동생을 잘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던 장준우는 어느새 어엿한 고등학생이 됐다.
장준우는 올해 일산에 있는 모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준우는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아빠 장현성을 쏙 빼닮아서 연예인처럼 완벽한 외모를 가졌다.
또 몰라보게 훌쩍 자란 장준우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웃을 때 강하늘 닮았다”, “리틀 송중기다”, “여학생들 많이 울리고 다닐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준우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 중학생 때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양택조 편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장준우는 배우 양택조의 손자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1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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