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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후의 명곡' 엘튼 존 특집, 몽니와 로맨틱 펀치의 대결! 승자는? & "송승연 미국진출?"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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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6대 해외 전설 특집으로 ‘팝의 거장’ 엘튼 존 편으로 꾸며졌고  로맨틱펀치와 밴드 몽니, 프로젝트 아카펠라 그룹 스바스바, 손승연, 남태현과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등 총 6팀이 경연을 펼쳤다.

스바스바는 엘튼 존의 'Goodbye Yellow Brick Road'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보여주었고 이어 김호영이 'Don't Go Breaking My Heart'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명곡판정단의 선택은 김호영이었고 1승을 거두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남태현은 '로켓맨'을 들려주었으나 김호영에 패하고 말았고 김호영은 첫출연에 2승을 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져서 그만의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좌중을 즐겁게 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몽니는 "Your Love" 라는 노래를 그만의 감성으로 불러서 관중들과 다른 가수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명곡판정단의 선택은 몽니였고 김호영은 아쉽게도 2승에 머물렀다.  

손승연은 "Sorry seems to be the hardeast word"를 절절한 감성으로 잘 표현해서 좌중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고음부분에서는 괴물보컬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시원하게 올라가면서 폭발하는 감정을 잘 표현했다. “팝 무대 인기에 힘입어 미국 진출이 임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MC 문희준이 묻자, 손승연은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와 ‘타이타닉’ OST, ‘미녀와 야수’ OST 프로듀서와 함께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수들은 손승연의 세계진출이 시급하다며 극찬을 했다. 
김태훈은 "Sorry seems to be the hardeast word"가 엘튼존의 발라드 중 가장 슬프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했다. 덧붙여서 엘튼이  98년에 기사작위를 받았고 97년도의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망 당시 추모곡을 불렀다고 설명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몽니는 송승연을 이겼고 로맨틱 펀치와의 대결을 하게 되었다. 로맨틱 펀치는 질 경우 홍대를 나가지 않을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들은 'crocodile Rock'을 들려주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악어탈을 쓰고 무대위로 올라왔고 엘튼존의 미국 초연 공연 당시 입었던 의상을 재현해서 입고 나오는 열정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의 떼창과 함께 피아노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는 등 엘튼존의 공연을 재현해내고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꾸미는데 성공한 로맨틱 펀치였다. 

김태훈은 'crocodile Rock'이 미국에서의 첫 1위곡이며 미국의 흑인만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백인 아티스트였다고 했다. 

한국 밴드음악의 양대산맥인 몽니와 로맨틱 펀치는 과거 불후에서 사이좋게 1승을 나눠가졌었고 이번 대결에서는 로맨틱 펀치가 승리를 했다. 눈물을 보이며 기뻐하는 로맨틱 펀치 보컬에게 몽니는 트로피를 전달하며 축하해주었고 이에 볼키스로 화답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전설 김학래 편으로 딕펑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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