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오리고기 고기 홀릭에 빠졌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송팀장을 위해 일일 매지저를 자처했다.
이영자는 박성광의 전 매니저 송이(임송) 매니저의 강연 부탁에 송팀장을 설득했다.
부담스러워하던 송팀장은 “선배님이 도와주셔야한다”는 말에 일일 매니저를 약속했다.
이영자는 강연을 부담스러워하는 송팀장을 위해 여러가지 조언을 하며 힘을 북돋아줬다.
이윽고 매니저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송팀장과 이영자는 더덕 오리고기를 먹기위해 남한산성으로 이동했다.
더덕 오리구이 홀릭에 빠진 송팀장을 위해 이영자는 따로 포장한 음식을 건네며 명언을 남겨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1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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