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에밀리아 클라크, 고혹적인 미소 발산…‘왕좌의 게임’ 종영 후에도 빛나는 비주얼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 비포 유’ 에밀리아 클라크가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에밀리아 클라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웃음을 짓고 있다.

그의 매력적인 백금발과 짙은 립스틱 색깔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용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그는 지난달 24일 방영된 ‘왕좌의 게임 시즌 8’ 최종화에서 사망하며 모두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6년 영화 ‘미 비포 유’에 출연해 샘 클라플린, 매튜 루이스, 제나 콜먼 등과 호흡을 맞췄다.

가족들을 위해 전신마비 장애인 간병인 일을 지원한 루이자는 윌 트레이너와 만나 사랑을 키워간다.

한편 ‘미 비포 유’는 1일 스크린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