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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베리굿(BerryGood) 다예, ‘학폭논란’ 직접 해명 “생활기록부 깨끗하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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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베리굿 다예가 ‘학폭’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31일 다예는 베리굿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모든 악플들과 기사, 댓글, 그리고 네이트판에 올라온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들 또한 매일매일 열번도 넘게 찾아보고 읽어보고 생각해봤다”며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제 가족과 친구들 주변 지인들 등 여러 사람들이 상처받았고, 저 또한 이렇게 까지 내가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는 가해자였나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사실인 부분과 아닌 부분을 빠르게 인정하겠다고 밝힌 그는 “첫번째 피해자라고 주장한 그분에게 폭력을 가한 적이 없으며 성적 수치심이 느꼈다고 할 만큼의 장난조차도 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와 저에게 사소한 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그 일에 대해 화가 났었기 때문에 사건에 대하여 해결하고자 집 앞에 찾아가 사과를 받아내는 일은 있었다”고 설명했다.

베리굿(BerryGood) 다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초등학교 당시 서로 화해했던 부분이며 사건이 해결된 후에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를 일방적으로 괴롭혔다거나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제전학과 이미지 세탁에 대해서는 “유치원 때부터 아버지 사업으로 인하여 잦은 전학을 다녔고, 고등학교 당시엔 연습생활로 인해 숙소와 연습 여려가지 상황들 등으로 전학을 가게됐다”고 이야기했다. 

다예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의 주장 정도면 진작에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야하는 수준”이라며 “저에 대한 분노가 10년 동안이나 가득했다면 왜 진작 찾아와서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고 호소했다.

이어 두번째 피해자에 대해서는 “제 친구의 친동생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에게 심각한 왕따를 당했었고 폭력은 기본으로 행사했으며 모욕적인 촬영을 해가며 돈을 주어야 지워줄 것이라고 협박했고 실제로 여러본 돈을 뜯기며 글에 나와있는 글쓴이가 받았던 그 피해를 똑같이 가해했다”고 이야기했다.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친구를 도와주고자 다같이 찾아가 그대로 보복했던 사건”이라 설명했다.

폭력을 행사했던 자리에 자신은 없었다며 “그 당시 신고가 접수돼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그 당시 폭력을 가했던 친구들은 전부 각자의 잘못을 인정하고 엄격한 처벌과 징계를 받은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베리굿(BerryGood) 트위터

다예는 “그 자리에 없었던 저는 이 글쓴이의 얼굴도 모르며 생활 기록부 또한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로 인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제 지인들의 신상이 노출당하고 가족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며 “사실관계와 확인이 없는 일들을 공론화 시키며 그저 피해받기를 원하는 식의 태도와 글들은 정말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베리굿 멤버 다예가 학폭을 했다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폭로글 작성자는 “김현정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이 괴롭혔다”며 “신체적 폭력 뿐만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해당글이 논란이 되자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힌 소속사는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공식입장이 나온 이후, 폭로글 작성자의 추가글이 올라오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됐다.

한편 베리굿은 조현, 서율, 다예, 세형, 고운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이다. 

지난 25일 3번째 미니앨범 ‘Fantastic’을 발매한 베리굿은 컴백 이틀만에 멤버 태하가 탈퇴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현재 다예는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 25일 3번째 미니앨범 ‘Fantastic’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아래는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베리굿 다예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다예와 관련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글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을 드립니다.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다예와 베리굿을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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