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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집 리모델링’ 기안84-김충재부터 오스틴강까지…재방송 시청 부르는 콘텐츠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6.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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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기안84와 김충재가 기안하우스(기안84 집) 리모델링을 완성하기 위해 영혼(?)을 갈아 넣었다.

지난주 기안하우스를 탈바꿈하기 위한 첫 시작으로 거실 벽을 남색으로 바꿨던 두 사람은 31일 방송에서 옷방과 화장실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본격 거실 리모델링에 돌입했다. 평소 조명에 관심이 있는 김충재는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꿀 천장 등을 가져와 교체, 조명 하나로 포근해진 분위기에 기안84가 감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또한 두 사람은 미대 오빠들답게 남색 벽과 어울리는 보색 아이템들로 거실을 꾸미고 5년 동안 사용한 소파도 새것처럼 변신시킨다고 해 두 사람 손에서 재탄생할 기안하우스의 모습에 관심이 모였다.

뿐만 아니라 기안84는 김충재와 함께 변화된 집과 어울리는 우아한 만찬의 시간도 갖는다. 확 바뀐 집을 둘러보며 연신 감동의 호들갑을 내뱉을 뿐 아니라 대화하던 중 스스로에게 던진 자폭의 한마디로 대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오스틴강은 새로운 메뉴 개발에 도전, 요리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다.

이날 오스틴 강은 새로운 메뉴를 테스팅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준비한 레시피와 어울릴만한 플레이팅을 찾기 위해 직접 남대문 시장에 방문, 음식을 담을 그릇부터 함께 세팅할 와인 컵과 커트러리까지 콘셉트에 맞는 식기를 예리한 눈빛으로 꼼꼼하게 찾는다.

특히 그는 허당미(美) 넘치던 오스틴 강에서 진지한 셰프 오스틴 강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준비한 재료들을 척척 손질하고 단숨에 코스 요리를 만드는가 하면 처음 하는 레시피도 자신감 넘치게 요리한다고 해 과연 그의 손끝에서 탄생할 음식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새 메뉴를 특별한 사람들에게 선보여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오스틴 강은 "음식을 만들 때 집중하고 사랑을 줘요"라는 특별한 요리 철학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이, 세대 초월해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방송 MBC ‘나 혼자 산다’의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다.

토요일 재방송은 저녁 6시 15분 MBC, 저녁 9시 52분 MBC 드라마넷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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