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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린킨파크 조한, 일상 속에서도 카리스마 눈빛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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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퍼밴드’ 린킨파크 조한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조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is about the choices you mak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은 소고기 두덩어리를 손에 들고 어딘가를 노려보고 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조한 SNS
조한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네요”, “방송 보고 팬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한은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슈퍼밴드’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977년 3월 15일 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만 42세. 조한은 지난 2000년 린킨파크 1집 앨범 ‘Hybrid Theory’로 데뷔했다.

그는 린킨파크의 이름으로 2018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올해의 록 앨범, 2014년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최우수 록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JTBC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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