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오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타임 #윤아언니랑”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소연과 오윤아는 골프웨어를 입고 환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동안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만 37세인 이소연은 지난 2002년 영화 ‘하얀 방’을 통해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소연은 드라마 ‘봄날’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동이’, ‘루비 반지’,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아름다운 당신’, ‘화유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소연은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 조안, 김형민, 오미연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1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