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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생방송 투데이’ 남양주 묵은지 등갈비찜+경기도 성남 반찬가게+31년 전통 감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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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 맛집오늘)

‘#맛스타그램’ 코너에서는 뜯어야 산다! 명불허전 남양주 등갈비 편으로 꾸며졌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웨이팅은 기본으로 퇴계원 3대 맛집 중 하나로 꼽히는 등갈비 전문점이다. 

등갈비가 부드럽고 잡내가 나지 않는 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님들은 확실히 다른 곳이랑은 다른 맛이다, 고기가 잘 발라지고 부드럽다고 말했다.

세월이 느껴지는 김치의 깊은 맛이 일품이다.

얼큰하면서도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묵은지와 등갈비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김치와 등갈비를 함께 흰쌀밥에 올려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먹방 BJ 쯔양이 묵은지 등갈비찜을 먹으러 방문했다.

쯔양은 “묵직하고 진한 맛의 국물이다.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 먹방을 선보였다.

묵은지 등갈비찜(특대) 5만2000원이고 매운맛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묵은지 등갈비찜 특대 52,000원 대 46,000원, 중 36,000원 소 33,000원이다. 

등갈비구이는 2인분 26,000원, 1인분 15,000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2:00~23:00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는 황금비율로 맛을 낸 최고의 요리 편으로 꾸며졌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반찬가게로 제철 식재료로 날마다 새로운 반찬을 만든다. 

손님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이다, 엄마의 손맛이다라고 말했다.

일요일은 휴무다.

‘인생 분식’ 코너는 31년 한결같은 엄마 손맛, 감자만두 편으로 꾸며졌다.

충북 충주에 위치한 만두 맛집이다.

감자만두, 김치만두 등의 수제만두와 감자떡, 만두국 등을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만두를 맛볼 수 있다. 

만두피를 감자 전분으로 빚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감자만두 1인분 4,000원, 김치만두, 고기만두 1인분 각각 3,000원, 감자콩떡 1인분 3,000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08:00~20:00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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