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국민여러분’ 이유영, “매일매일이 지옥이다”글 게재 후 바로 삭제…현재 SNS에 팬들의 응원 댓글 이어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국민여러분’ 이유영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바로 삭제했다.

최근 이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고 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의미심장한 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유영 인스타그램
이유영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힘내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그의 글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 글이 올라갔는지, 배우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파악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으며 ‘터널’, ‘미치겠다, 너땜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국민 여러분’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국민 여러분’은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극이며 총 36부작으로 지난 28일 방영 종료됐다.

이유영은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에 출연 예정이다,

‘입술은 안돼요(가제)’의 감독은 영화배우 출신 감독 조은지이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성유빈 등이 출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