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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 출신 지동국, 30일 한화-기아전서 애국가 제창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5.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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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신 가수 지동국이 한화-기아전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30일 오후 지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국가 제창하구 경기관람중!!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화#기아#애국가제창#지금부터#관람모드#지동국#다거짓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화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한 지동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동국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동국 인스타그램
지동국 인스타그램

지동국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경기 결과는 3대 2로 승리는 기아 타이거즈에게 돌아갔다.

1994년생인 지동국의 나이는 26세. 지난해 2월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레드벨벳 편에서 슬기의 친구 ‘공사장의 유령’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지동국은 지난 14일 정식 데뷔 싱글 ‘Every Single Lie’를 발매했다.

현재 지동국은 타이틀곡 ‘다 거짓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 거짓말’은 버클리 음대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Jamie Song과 작사가 강이든 콤비의 곡으로, 90년대 팝 발라드 문법에 애절한 가사가 얹힘과 더불어 풍부한 스케일로 음악을 빚어낸다.

또한 지동국의 강점인 여성 음역대를 넘나드는 고음의 익스트림한 보이스와 가슴 깊은 곳부터 밀고 올라오는 호소력 있는 톤을 통해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빈틈없이 대중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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