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31일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으로 돌아온다.
31일 방송되는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미국 사전답사 특집으로 꾸며진다.
24일 ‘맛있는 녀석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사전답사 특집 (미국식 햄버거·미국식 스테이크) [맛있는 녀석들 Tasty Guys] 223회 예고”라는 제목과 함께 22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뚱4는 주제에 맞게 미국식 패션을 선보이며 먹방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미국 방문을 앞서 사전답사에 나선 그들은 먼저 미국식 햄버거 맛집으로 향했다.
미국의 대표 점심 메뉴 햄버거를 영접한 뚱4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김민경은 “냄새부터 장난 아니다”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뚱4는 햄버거 먹방에 이어 ST 빅사이즈를 자랑하는 스테이크 맛집으로 향했다.
보기만해도 배부른 압도적 크기를 자랑하는 스테이크가 눈길을 끌었다.
침샘을 자극하는 극강의 비주얼에 뚱4는 먹방 부스터를 가동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이날 문세윤은 백상예술대상의 시상식 에피소드를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미국 사전답사 특집으로 꾸며질 ‘맛있는 녀석들’은 31일 금요일 오후 8시 Comedy 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