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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여자’ 김지수, 만취 인터뷰 후 근황 공개…“대본 읽고 그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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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31일 낮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드라마 ‘태양의 여자’가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김지수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전 KBS W에서는 오전 10시 50분부터 ‘태양의 여자가’가 재방송 됐다. 이와 함께 주연 배우 김지수에게 이목이 쏠린 것.

지난 9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원래 날씨가 변덕스러운 계절이긴 한데 올봄은 유독 심술을 많이 부리는 것 같아요. 일교차야 그러려니 하는 계절이지만 낮에도 어떤 한주는 한여름 같고 어떤 한주는 서늘한 가을 같고.. 무엇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그러는 거 딱 싫어하는데 심술부리는 봄에 휘둘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온통 초록 초록이어서 봄에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본도 좀 읽고 있고, 그림도 조금씩 그리고 있고, 짧은 여행과 전시들을 다녀오기도 하고, 동네 친구들과 번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올해 들어서 일주일에 5일 또는 6일은 러닝머신을 한 시간씩 하리라 마음먹고 러닝머신을 집에 놨는데 세상에... 5개월째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나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은 기분”이라며 “걷는 걸 워낙 좋아하긴 하지만 러닝머신 위에서 한 시간 거의 매일 걷는 건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땀을 흠뻑 흘릴 정도의 좀 고강도로 하는데 내가 계획하고 해야지 마음먹은 일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니 자존감도 더 올라가는 것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 인스타그램
김지수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김지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이번주는 조금 쌀쌀한 한 주인 것 같으니 감기 더 신경 쓰시고 그래도 늘 날씨가 5월 같기만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색 재킷을 입고 봄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지수는 지난해 10월 영화 ‘완벽한 타인’ 프로모션 인터뷰에서 만취 상태로 등장해 ‘만취 인터뷰’ 논란에 휩싸인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바. 

그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차기작에서는 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가 출연한 KBS2 ‘태양의 여자’는 지난 2008년 방영된 드라마로 피가 섞이지 않은 자매 간인 두 여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김지수는 한국 최고의 인기 아나운서이자 화려한 여자 신도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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