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칼단발도 러블리하게 소화하는 ‘최강 동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이영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하얀색 티셔츠에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모습.  거기에 노란색 미니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짧은 칼단발도 사랑스럽게 소화하는 이영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은 인스타그램
이영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너무 예뻐요”, “단발병 유발자다”, “언니는 왜 나이를 안 먹어요?”, “요즘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은은 최근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이영은을 비롯해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김기리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이영은은 겉보기엔 여리지만 알고 보면 강단 있고 씩씩한 외유내강 스타일의 왕가네 장녀 왕금희 역을 맡았다. 

왕금희는 초등학교 때부터 맞벌이하는 엄마를 도와주는 듬직한 첫째 딸이자 의대 중퇴의 위기를 맞은 남자친구 한준호(김사권 분)를 위해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결혼을 전격 결정, 성형외과 전문의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서포트한 내조의 여왕이다.

한편,  KBS1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