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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프롤린유산균-모유유산균, 장내 유익균 각광…추천 제품 및 효능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3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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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프리바이오틱스, 프롤린유산균, 모유유산균 등 장내 유익균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하우스’에서 그중 프롤린 유산균이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안셰경 셰프는 “프롤린은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아미노산 성분”이라며 “프롤린 공법은 유산균에 프롤린을 투입시켜 균 자체를 강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셰프는 “프롤린을 첨가한 유산균과 그렇지 않은 유산균의 생존율을 비교했더니 프롤린을 첨가한 유산군이 위산과 담즙 모두에서 생존하는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프롤린 유산균을 선택할 때에는 프롤린의 첨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모유에서 나오는 모유유산균의 일종이다. 

이 모유 유산균은 고유의 색택과 향미를 가지며 이취가 없는 미황색 분말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효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되어 인기다.

흔히 유산균은 장 건강 개선에 효과를 보이지만 특히 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장 건강 뿐만 아니라 혈당 및 체지방 감소에 크게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이 모유유산균을 섭취할 시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한편 앞서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서는 다이어트부터 암 예방까지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에 대해 전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인간의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유산균을 말한다. 

유산균을 살아서 장까지 가게 하는 효능이 있어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디톡스 작용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은 병원균이 장 점막에 정착하는 것을 방해, 점액 분비를 활성화시켜 장내 세포 보호, 장내 세포가 좋은 면역 물질들을 낼 수 있게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 등을 한다. 

아직까지 정상인들에게 나온 부작용은 없으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섭취에 주의해야겠다.

급격한 면역기능 저하 환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생균을 섭취하기에 감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

프리바이오틱스는 영양제를 통해 섭취 가능하며 하루 섭취 권장량은 3~8g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이라 알려진 유산균 및 비피더스균의 증식에 영향을 주며 프리바이오틱스는 천연 이눌린 또는 가수분해 된 이눌린, 올리고프룩토스 등으로 특정 과일과 채소에 상당한 양이 존재한다. 

또 양파, 마늘, 파, 치커리뿌리, 우엉, 모링가 등에 풍부하다. 

유익균(유산균)을 총칭하는 것이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들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점은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같은 개념인 인체의 이로운 균으로써 면역력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러한 유익균들의 먹이 역할을 하는 부원료 개념으로 유익균들의 활발한 활동과 증식을 도와 유해균 억제 기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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