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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지창욱 등장에 이덕화 ‘뭉클’…“군 면회도 왔었다”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5.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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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에서는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상암에 모인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은 레드카펫이 깔린 곳에서 게스트를 기다렸다.

웬일인지 이경규는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계속 벗지 않고 있었다.

이경규는 “다크서클이 심해져서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 일주일이면 금방 회복된다고 했는데 회복이 좀 느리다”고 말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방송 캡처

오늘 방송의 게스트는 배우 지창욱이었다.

지창욱은 군 복무를 마치고 최근 제대했다.

이덕화는 지창욱을 보자마자 뭉클한 표정을 지었다.

이덕화는 “지창욱과 일도 많이 같이 했었다. 2017년에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었다. 눈물이 다 핑 돈다. 전역했다는 소리 들었는데. 2년 반 만에 본다”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지창욱은 “군에 면회도 와주시고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형님 나한테는 병문안도 안 오시더니만. 눈이 이렇게 됐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창욱이는 아빠가 안계셔가지고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줬다. 소주 한잔 해주고 잘 갔다오라고 말해줄 사람이 없을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지창욱의 얼굴을 보며 “참 잘생겼다. 선글라스를 껴도 잘생긴게 보인다”고 말했다.

예능 출연은 잘 안하시지 않느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지창욱은 “말주변이 좀 없어서 예능출연을 잘 안한다”고 답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방송 캡처

며칠 후 네 사람은 인천으로 낚시를 하러 떠났다.

작전명은 인천 대광어 상륙잔전이었다.

지창욱은 “멀미약을 먹었는데 약 먹기 전부터도 멀미가 났다. 너무 긴장을 했나보다”고 말했다.

이어 “난생 처음 낚시를 해보는데 배멀미가 가장 걱정이긴 한데 재밌는 낚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들은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광어를 잡으러 배에 올랐다.

이덕화는 다정다감하게 지창욱에게 낚시를 알려줬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방송 캡처

지창욱은 긴가민가했지만 이경규와 이덕화의 조언대로 차근차근 따라했다.

그러다 지창욱의 낚싯대에 입질이 왔다.

선장은 기대를 한껏 하며 “현재 광어가 잡힐 최적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덕화 역시 옆에서 흥분하며 “야 뜰채 준비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창욱이 올린 것은 광어가 아닌 장대였다. 

이경규는 “덕화형을 닮아서 장대를 잡아올렸다. 역시 덕화형의 아들이다”라며 비웃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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