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써드아이(3YE)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완성했다. 써드아이 유지는 스케줄 종료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30일 오후 써드아이의 유지는 공식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녁 드셨어요? 저는 지금 강원도 가는중이예요~ 축제 완전 설레여요 얼른 봐요 #3YE #써드아이 #DMT #yuji #유지 #상지대 #축제 #두근두근 #설렘”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는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하고 있다.
유지는 지난 21일 ‘DMT’를 발매하며 데뷔한 3인조 걸그룹 써드아이의 멤버다.
써드아이의 소속사는 GH엔터테인먼트로 애플비, 비아이지, 소야, 황혜영 등이 소속돼 있다.
1998년생인 유지의 올해 나이는 만 20세로 팀의 리더이자 보컬과 댄스를 담당하고 있다.
유지가 소속된 써드아이는 데뷔 전 유튜브를 통해 안무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이고 코엑스와 강남역 등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0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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