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절대그이’ 방민아가 홍종현의 광고 등신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왕준 너무 멋있어요+_+!!! 오늘도 절대그이 하세요”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마트 안에 설치돼 있는 홍종현 등신대 앞에서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사이가 좋은 것 같다”, “등신대로도 케미가 산다”, “민아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1993년생인 방민아의 올해 나이는 만 26세다.
2010년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방민아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는 멤버로 주목 받았다.
방민아는 ‘뱀파이어 아이돌’, ‘달콤 살벌 패밀리’, ‘미녀 공심이’, ‘홀리’,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등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방민아가 출연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는 여진구, 홍종현, 최성원, 홍서영, 차정원 등이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0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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