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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생방송 투데이’ 달콤한 7종 크림 판도로+일 750개 판매 수제 돈가스+명품 코다리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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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 맛집오늘)

‘골목 빵집’ 코너는 달콤한 유혹! 7종 크림판도로 편으로 꾸며졌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서울 서초구의 베이커리 카페가 소개됐다.

이곳은 브런치가 맛있다고 소문난 교대역 카페다. 

파티쉐, 쉐프, 바리스타들이 베이커리, 디저트, 샌드위치, 식사류, 간식류 등을 직접 현장에서 바로 좋은 재료와 함께 만든다. 

유기농 재료와 천연재료로 핸드메이드로 만들지만,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님들은 바삭한 식감같은 식감이라 좋다, 여기 빵은 먹어도 더부룩하지 않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브리오슈 반죽을 사용한다.

반죽에 박력분이 들어가서 빵이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마와 우유를 섞어 사용하는데, 마의 끈적한 성분이 반죽에 들어가면 반죽의 모양도 잡아주고 빵의 찰기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마와 우유를 갈아 얼음으로 만든 후 반죽에 넣는 것이 비법이다.

빵을 먹어도 속이 편한 이유는 마에 있었다.

영업시간은 매일 08:00~02:00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소문의 맛집’ 코너는 골목의 기적, 일 750개 판매 수제 돈가스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 서교동의 맛집을 찾아갔다.

일 750개 수제 돈가스를 판매한다는 혼가츠는 치즈돈가스가 유명한 맛집이다. 

다른 음식 프로그램에서도 이미 소개됐을 정도로 소문난 맛집이다.

수제돈가스 하나로 홍대 골목을 평정했다.

손님들은 오픈 전부터 가게 앞에서 길게 줄을 늘어서 있었다.

이 맛을 보기 위해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았다.

고기를 자르는 것부터 빵가루까지 모두 다 수제로 만들고 있다.

매출 3위는 왕돈가스, 2위는 등심 반 안심 반 돈가스, 1위는 치즈 돈가스다.

손님들은 치즈가 너무 부드러워서 맛있다, 넘쳐 흐를 정도로 치즈가 풍부해서 좋다고 말했다.

대표메뉴로 칮돈까스(10,000원), 왕돈까스(9,000원), 매운돈까스(8,000원), 나가사키라멘(8,000원) 등이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2:00이며 명절 당일과 전일은 휴무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맛의 승부사’ 코너는 어떤 재료도 주연으로 만드는 명품 코다리 조림 편으로 꾸며졌다.

코다리에 문어, 주꾸미, 갈비가 들어가있다.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맛집을 찾아갔다.

이곳에서는 점심특선으로 제공되는 명태조림정식+돌솥밥(2인이상)을 10,000원에 제공한다. 

이 외에 매콤 명태조림 소 25,000원 중 35,000원, 대 45,000원, 매콤 단호박 명태·갈비조림 소 28,000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0:30~22:00이며, 매주 화요일 휴무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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