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프리카TV 덕분에”…강은비, 출판사와 계약 → 에세이 작가 된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30 17:5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강은비가 출판 계약서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강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도 하게 되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은비는 “제가 형님들 덕분에 아프리카TV를 하면서 별 걸 다 해본다”면서 “출판 계약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너무 좋은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서 에세이를 쓰게 됐다”면서 “앞으로 1년이 걸릴지 3개월이 걸릴지는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낙 쓰는 속도가 빠르다. 단편 영화 시나리오 작업할 때도 하루 만에 다 썼다”며 “이번주에 대주제랑 가제 잡고 에피소드를 정리한 후 본격적으로는 7월부터 쓸 거 같다. 내년쯤에 나올 거 같다”고 덧붙였다. 

강은비 유튜브
강은비 유튜브

그러면서 강은비는 “오늘 미팅을 하고 계약서 사본을 받아왔다. 제가 연기자 계약은 많이 해봤는데 출판사 계약은 처음이라 저도 검토를 해서 넘겨야 한다. 근데 제목이랑 그런 얘기도 다 오갔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그는 “제가 아마 연기자 활동만 했으면 이런 기회가 없었을 텐데 아프리카 방송을 하면서 형님(팬)들 덕분에 칼럼도 쓰고 책을 쓰게 됐다. BJ 활동과 연기 활동을 겸하면서 혜택을 많이 보는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5일 강은비는 월간 축구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을 통해 축구 칼럼을 쓰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에세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은비님 충분히 잘 쓸 거 같아요! 나오면 꼭 볼게요”, “우와 작가 강은비님”, “와 정말 좋은 일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 시즌2’로 데뷔 후 ‘레인보우 로망스’, ‘포도밭 그 사나이’, ‘섹시몽1’, ‘돌아온 뚝배기’, ‘솔약국집 아들들’, ‘도화지’, ‘여배우는 너무해’, ‘레쓰링’, ‘어우동: 주인 없는 꽃’ 등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강은비는 최근 영화 ‘레쓰링’레 출연한 배우 하나경과 쫑파티 때의 일로 진실공방을 벌인 바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