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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개인 SNS에 공개한 셀카…‘21살의 풋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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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이란 숫자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한 예리가 담겼다.

헝클어진 머리에도 변함없이 청순함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손으로 다 가려질 것만 같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인스타그램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림이 사진 느낌 너무 좋다”, “예리 진짜 예쁘다”, “인형이세요?”, “꼬부기 닮은 막냉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9일 일본에서 새 미니앨범 ‘SAPPY’(사피)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SAPPY’를 비롯해 ‘Swimming Pool’(스위밍 풀), ‘Sayonara’(사요나라) 등 일본 오리지널 트랙과, 히트곡 ‘피카부 (Peek-A-Boo)’, ‘Rookie’(루키), ‘Power Up‘(파워 업)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돼,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타이틀 곡 ‘SAPPY’는 레드벨벳의 통통 튀는 매력이 담긴 곡으로, 지난 1월 6일 비비드한 색감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와 함께 선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오늘인 30일 낮 12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도 음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새 앨범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레드벨벳(Red Velvet)은 6월 14일과 16일 양일간 일본에서 팬미팅 ‘ReVeluv-Baby Party 2019’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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