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갓세븐(GOT7) 잭슨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귀여움으로 무장한 잭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잭슨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지난 2014년 갓세븐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강렬한 콘셉트의 곡들의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일 갓세븐은 ‘ECLIPSE(이클립스)’로 컴백했으며 30일 발표된 2019년 가온차트 21주 차(2019년 5월 19일 ~ 5월 25일)에 따르면 갓세븐의 미니앨범 ‘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가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갓세븐은 한터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른데 이어 가온 앨범 차트까지 석권한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갓세분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솔함과 깊이감을 더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에 돌입.
이번 새 월드투어는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1차 개최지를 알렸고, 향후 규모와 범위를 확장해 많은 해외팬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