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헨리가 근황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azing shoot w/”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헨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지난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중국에서 활동을 하다 소속사 계약 만료와 함께 다른 소속사로 옮겨 활동하기 시작.
MBC 금요일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얼간이 삼형제의 막내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헨리는 지난 9일 신곡 ‘제목 없는 Love Song (Untitled Love Song)’으로 컴백했다.
신곡 ‘제목 없는 Love Song (Untitled Love Song)’은 Jazzy한 코드로 진행되는 멜로디와 사랑하는 이에 대한 진심을 음표 하나하나로 담아낸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헨리가 직접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헨리는 영화 ‘어 도그스 저니 (A Dog’s Journey)’ 프로모션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선다.
헨리가 출연하는 영화 ‘어 도그스 저니 (A Dog’s Journey)’에는 데니스 퀘이트, 베티 길핀, 조시게드, 애비 라이더 포트슨, 마그 헬젠버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