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서수연이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날씨 언니랑 맛난 밥 먹고 #이날씨엔테라스 #아티초크0125 #테라스카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필연 부부 파이팅”, “너무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하게 됐다.
둘은 지난해 12월 결혼 발표를 알렸으며 올해 2월 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최근 임신 소식까지 전했다.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로 그는 국민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강사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그는 오빠와 함께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고 한다.
이필모는 1974년 6월 26일생으로 올해 46세이다. 둘은 14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0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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