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청초함 가득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4일 이엑스아이디(EXID)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기 날씨 죽이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두 눈을 감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는 지난 15일 미니 앨범 ‘WE’를 발매했다.
EXID의 미니 앨범 ‘WE’에는 타이틀곡 ‘ME&YOU’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으며 멤버 LE가 전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ME&YOU’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EXID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한 곡으로 EXID 특유의 곡 구성에서 벗어나 색다른 매력으로 국내 및 글로벌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엑스아이디(EXID)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데뷔했다.
데뷔 8년 차인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최근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하니와 정화는 2019년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다.
하니는 1992년 5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