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제니, 클로즈업도 두렵지 않은 굴욕 없는 민낯 …‘독보적 청순美’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 가까이 얼굴을 대고 청순미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칫 부담스러운 클로즈업도 두렵지 않은 굴욕 없는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그는 과거 5년간 뉴질랜드에 유학을 갔다 온 경험이 있다.

블랙핑크는 최근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했다.

‘킬 디스 러브’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들은 전 세계 최단 기록인 2일 1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1억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블랙핑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달 17일부터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에 나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 공연을 마친 그들은 28일 바르셀로나 등 유럽 6개 지역에서 유럽 투어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항상 새로운 매력을 뽐냈던 블랙핑크가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