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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한국인 30명 이상 탑승” 외신-외교부-참좋은여행사 보도·발표…‘김현정의 뉴스쇼’ 속보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5.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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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를 속보로 전했다.

30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일본의 푸대접(호사카 유지)’, ‘[why] 한국당은 왜 서훈-양정철 만남에 놀랄까’, ‘최종근법 꼭 필요(최근식)’, ‘[탐정손수호] 지하철 성추행 청원 논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AP통신 등 외신은 34명이 탄 유람선 ‘하블라니’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다른 유람선과 충돌한 뒤 침몰, 3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헝가리 국영방송 보도를 인용하며 사망자가 최소 7명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외교부는 해당 유람선에 한국인 33명이 탑승했으며, 그 중 7명이 구조됐고 19명을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침몰 유람선을 이용해 패키지 투어를 진행한 ‘참좋은여행’ 측은 해당 유람선에 자사 인솔자를 포함해 31명이 탑승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서는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소방선 등이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해당 유람선 탑승 한국인들은 ‘참좋은여행’ 여행사가 내놓은 '발칸+여유있는 동유럽 6개국 12/13일' 패키지 상품을 통해 부다페스트를 여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행간’ 코너에 참여하기 위해 ‘김현정의 뉴스쇼’ 스튜디오에 나와 있던 김준일 뉴스톱 기자는 “새벽 1시라고 폭우가 내리면 시야가 확보가 안 된다. 그래서 거의 쉽지가 않다. 굉장히 많은 인원이 투입이 되더라도 물살까지 빠르다고 하면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서, 현지 경찰이 총력을 다 하고 있겠지만은,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현정 PD는 “저희가 그쪽 상황을 알 수 있는 분들을 더 좀 수소문해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의 뉴스쇼’ 측은 헝가리 유람선 탑승 경험이 있다는 청취자를 연결해 유람선 규모 등에 대해 묻기도 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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