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윤선우 보고 나혜미 신랑감으로 점 찍고…이영은 남편 김사권 불륜녀 이채영 알게 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혜옥이 윤선우를 보고 나혜미 신랑감으로 눈여겨보고 이영은 김사권 불륜녀 이채영과 식사를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 에서 금희(이영은)는 준호(김사권)의 병원에 전복죽을 만들어서 방문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같은 시각 상미(이채영)는 워크샵 이후 부쩍 가까워진 준호(김사권)의 진료실로 찾아가 “보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준호(김사권)는 상미(이채영)에게 점심 같이 하자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준호(김사권)는 연락도 없이 찾아온 금희(이영은)에게 짜증을 냈고 금희도 마음이 상해서 병원을 나왔다.

이때 금희(이영은)는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상미(이채영)를 만나게 됐고 점심식사를 하자고 약속을 하게 됐다. 

한편, 상원(윤선우)은 머리를 다듬기 위해 건너편 영심(김혜옥)의 미용실을 찾았다.

금희(이영은)는 영심(김혜옥)의 미용실에 와서 상원(윤선우)과 마주치게 됐고 금희는 미용실에 온 상원(윤선우)에게 “어떻게 여기서 또 봤냐?”라고 반가워했다.

영심(김혜옥)은 상원(윤선우)을 금주(나혜미)의 남편감으로 눈여겨 보게 됐다.

이에 상원(윤선우)은 금희(이영은)에게 “맞은 편에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다. 가게 이름이 우리집 파스타다”라고 말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그러자 금희(이영은)는 인터넷에서 봤던 '우리집 파스타'라는 말에 호감을 드러냈고 상원은 여름(송민재)이가 쓴 글씨체를 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경애(문희경)는 딸 상미(이채영)에게 다른 사람과 선을 보라고 권유하고 상미(이채영)가 거절하자 가족들은 수상하다고 생각했다. 

상미(이채영)는 불륜 상대 준호의 부인이자 악연 동창생 금희와 점심식사를 함께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또 ‘여름아 부탁해’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사진 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사진 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